캐나다군 프로모션(Promotion/Upheveal) 비디오(Video)입니다.
캐나다군을 통틀어 글로벌하게 다룹니다.
캐나다 정부 홈페이지에 게시된 포스팅으로 줄임글 방식입니다.
영국 정부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군대 홈페이지를 보니까 "이건 마치 해외에서 우리 인터넷 영토를 방문하는 것으로 여겨지는군요."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불행히도 브리티쉬 군대에 지원할 수 없습니다"로 표시됩니다.
위에는 영국 헌법으로 설명되며, 맥그루힐 북미에서 출판되는 시민성(Civic)과 역사(History) 교과서에도 등장합니다.
이를 위협하는 '연방지도국(맹주국)'의 헌법의 등장이 확인되었습니다.
불확실성(不確實性; uncertainty)가 발생합니다.
2015년 3월로 타임 세팅이 된 현황입니다.
결국 답은.
프랑스 링구아(언어) 탑재가 안 된 채로.
프랑스-스코티쉬 얼라이언스 매개에서 지원서를 들고 가야하나 싶습니다.
꼬레앙(코리안)으로 엄청난 도전이죠.
제 처지에서 캐나다군 지원이 상국인 영 연방 맹주국 헌법에 의해 가로막힌다(neglect)는 뜻이죠.
현재 국적(Nationality)으로 나토 옵저버(NATO-Observer)도 매년 국방비에서 지출되는 예산인만큼 국가의 덕을 보지 않는다고는 못합니다.
시간 상, 보다 정밀하게 프랑스 외인 군단 최신 지원 홈페이지로 라우팅을 해야겠습니다.
여기서 국경 경비대(Border Guard)를 찾았으나, 아직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취업 비자로 에딘버러(Edinburgh)에 입국하고서 버건디 바로 가서 '시험'을 통과하면 가능성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상대방도 프로필을 보겠죠.
여기도 도전 과제입니다.
"당신은 무엇을 찾고 있습니까"가 이즈음 생물학적 나이에 의해 반갑게 여겨지질 않습니다.
의존적으로 흐른건가, 영 연방을 의식적으로 생각하다니.
'호가호위(虎家狐威)'의 결말은 결국 토끼를 위협하던 여우가 등 뒤에 호랑이에게 잡아먹히는 숨겨진 메타포.
기존까지 포스팅 전개를 보니까 답답함도 느꼈습니다.
다음에 어떤 과정으로 이어지는지 리딩 머터리얼(reading material) 모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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