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두 유적의 파괴를 목도하고서

해머슴 2022. 9. 9. 20:11

이런 사태가 되었음에도
내가 할 수 있는 게 적었다.

학부 때, 고고학 배웠다는 사람으로서
생각해보면 부끄러운 일이다.

여러 이해관계 숙에서
퍼즐은 밎춰지고 있다.
역사의 진실은 엄연하다.

단군왕검과 수로왕께서 역사에서 부르신다.

마음을 비우고
머리는 차갑게
가슴은 뜨겁게

갈무리 1. 경향신문 이기환 기자에 따른 김해 구산동 유적과 춘천 중도 유적 파괴 현장 사진

관련 기사 1: 3000년 전 청동기 나라 고인돌 48기, 해체 철거 후 '잡석'으로 취급됐다, URL: https://www.google.com/amp/s/m.khan.co.kr/culture/culture-general/article/202208210800011/amp

[이기환의 HI-story] 3000년 전 청동기 나라 고인돌 48기, 해체 철거 후 '잡석'으로 취급됐다

최근 문화유산과 관련해서 모종의 사건이 터졌죠.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2006년 김해 구산...

www.khan.co.kr


관련 기사 2: 김해•춘천 유적 훼손은 국제 망신, URL: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98947

[시론] 김해·춘천 유적 훼손은 국제 망신

세계 곳곳에서 고고학 유적·유물·인골이 발굴되면서 세계 최초와 세계 최고의 기록이 연일 경신되고 인류의 진화와 발전의 역사는 재편되고 있다. 김해 고인돌 훼손 사태는 강원도 춘천의 중

www.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