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태가 되었음에도
내가 할 수 있는 게 적었다.
학부 때, 고고학 배웠다는 사람으로서
생각해보면 부끄러운 일이다.
여러 이해관계 숙에서
퍼즐은 밎춰지고 있다.
역사의 진실은 엄연하다.
단군왕검과 수로왕께서 역사에서 부르신다.
마음을 비우고
머리는 차갑게
가슴은 뜨겁게
갈무리 1. 경향신문 이기환 기자에 따른 김해 구산동 유적과 춘천 중도 유적 파괴 현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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