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3

고대 조선반도에 있어 고대 시기 일본(야마토왜)의 세력 분포도 feat. 일본 후쇼샤 출판사

1. 지도 분석: 일본 내 역사관 반영가야 지역을 ‘임나(任那)’라고 표기→ 이는 일본이 한반도 남부에 ‘임나일본부’라는 통치 기구를 운영했다는 주장과 연결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대 역사학계에서는 임나일본부설이 일본의 식민사관에 의해 조작된 허구적 개념으로 결론지어졌습니다.일본 열도와 연결된 빨간 점선→ 이는 야마토 왜가 한반도 남부를 지배했다는 인식을 시각적으로 강조하는 요소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한반도 남부를 ‘일본(本)’과 연계하려는 시도→ 이는 임나일본부설을 옹호하는 일본 내 특정 역사관과 일맥상통하며, 학문적으로 폐기된 설을 암묵적으로 유지하려는 의도가 엿보입니다.2. 일본 내 교과서와 임나일본부설의 잔존한일공동역사위원회(2002~2005)의 결론→ 임나일본부설은 역사적 근거가 부족하여 폐..

역사글 2025.03.13

[갈무리] 문화재청 자유게시판 - 왜구시말(倭寇始末) 왜국 최초 거제(巨濟)의 점거 시원 임나일본부설 왜곡명백

왜구시말(倭寇始末) 왜국 최초 거제(巨濟)의 점거 시원 임나일본부설 왜곡명백 ​ 고대 왜국에서 한반도 식민지 경영의 역사 왜곡은 영토의 점령 여부는 역사의 연속성과 정통성을 지닌 고려시대 《고려사》에 의거하여 왜국의 한반도 신민지 임나일본부설의 허구성을 소명할 수 있다. 한국은 고대로부터 문물이 발전하여 후진국인 왜국에 선진문물을 전파하면서 국제교류가 발생하면서 문화면에 동질성을 보이면서 한국에 지명에 일본 열도에 산재하였다. 역사와 문화는 한 왕조가 멸망하여도 그 지역에는 원주민이 거주하면서 전통문화를 전승하면서 외래인의 문화를 습합하면서 발전하기도 하는데, 고대에 왜국은 한반도의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런데 역설적으로 왜국에서 삼한을 식민지배한 식민사학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

카테고리 없음 2023.01.14

[갈무리] 문화재청 자유게시판 - 《경상남도사(慶尙南道史)》연표 왜국 식민지 임나 정설화 정체성 저해 삭제 필요

《경상남도사(慶尙南道史)》연표 왜국 식민지 임나 정설화 정체성 저해 삭제 필요 ​ ​ ​ ○경상남도는 동해안과 남해안의 해안지방으로 고대로부터 왜(倭), 왜구(倭寇), 왜적(倭賊), 왜군(倭軍), 일본(日本)이 침략하여 살상, 방화, 포로 등 극악무도한 만행으로 적대감의 상흔을 안겨준 피해지역이다. ​ △현재에도 경상도에 속한 독도를 일본에서 가시적인 도발로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는 영토침략은 대의명분 축적의 역사침략에서 촉발된 것을 간과할 수 없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사적인 허구성으로 점철된 《일본서기》에 의거한 식민학설을 《경상남도사(慶尙南道史)》의 연혁에 수록한 것은 한국 역사의 정체성을 훼손하는 것으로 그 실체를 발췌하여 허구성을 반론한다. ​ △《경상남도사(慶尙南道史)》에 경상남도의 연표를..

역사글 2023.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