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상신속: 치고 빠지는 약탈 근성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 침소분용: 내외부 혼란을 통해 자국의 분란을 해소한다.
- 구사협갈: 위협과 공갈로 광포한 이중 전략을 구사한다.
- 쟁지선점: 잦은 침구로 주변국의 결정적인 목을 노린다.
- 적시장서: 적절한 침구 시점을 노려 물어뜯고 확장한다.
- 불신불측: 기민과 불예측성으로 상대를 혼란에 빠트린다.
- 일조돌변: 변신과 약탈로 지속침구의 조건을 상시화한다.
- 부정가복: 상황이 불리하면 거짓항복으로 본심을 꾸민다.
- 만무근린: 철저하게 '이웃이란 없다!'는 입장을 고수한다.
- 병이사립: 사실 왜곡으로 끈질기게 목적한 바를 사취한다.
- 위국개동: 국가적 활동을 개별집단의 준동으로 위장한다.
- 점입대담: 초기에 불씨를 끄지 않으면 점점 대담해 진다.
- 우물찬적: 상대의 우위요소를 재침구 수단으로 활용한다.
- 폭살왜성: 사무라이와 왜구 근성으로 광포하게 살육한다.
- 만육지락: 끝없는 노략질과 무자비한 살육만행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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