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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왜곡 논란 <전라도 천년사> 폐기 찬성? 반대?

안녕하세요. 광주MBC뉴스입니다. 폐기하자는 말까지 나오고 있는 「전라도천년사」의 역사 왜곡 논란.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한가요? 그 이유와 함께 댓글로 남겨주세요. 채택되신 분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 ✔토론 주제 : 역사왜곡 논란 「전라도 천년사」 쟁점은? ✔댓글 참여 방법 : 본 게시글에 댓글을 남겨주세요 ✔당첨확인 : 유튜브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https://www.youtube.com/post/UgkxpUm7aH5E-jOZBr7Dp4m0VLA5zrpr5SZE

역사글 2023.05.26

[LIVE ]역사왜곡논란 《전라도천년사 》쟁점은? [시사온] 5월26일

[LIVE ]역사왜곡논란 《전라도천년사 》쟁점은? [시사온] 5월26일 ​ 주제 = 전라도 천년사 역사왜곡 논란 ​ [편찬위 측] ​ - 이강래 / 전남대 사학과 명예교수 - 이근우 / 부경대 사학과 교수 ​ [왜곡 주장 측] ​ - 박형준 /전라도민연대 상임집행위원장 - 이덕일 /사학자, 한가람역사연구소장 ​ https://www.youtube.com/watch?v=WMcVuvSR3-I

역사글 2023.05.26

귀신성(키노죠)에 관한 자료 두 권

사진 1. 키노죠(귀신성)이 있는 귀성산 보고서 사진과 오카야마 근처의 문화 유산 일림집 이 사진의 왼쪽 보고서 중간 대목을 읽어가다보면, 가락(가야) 토기 한 종류가 위에서 아래 순서로 놓인 사진이 보인다. 한글로 “높은 굽 접시”라 하며, 한자로 “고배”라고 한다. 아침에 눈 뜨자마자 찾아나섰는데, 그 순간을 포착 못하니 두 번 책을 재빠르게 흩어나섰다. 우선 보고서에 있는 유물을 찾기 위해 표지 앞에 연분홍색 포스트잇을 붙여놨다. 자료 정리하며 가락 분국 역사를 찾는 근거를 남길 것이다.

고고글 2023.05.22

가락에 관련된 지명을 지도에 표시하니까

이렇게 가락이 아시아에 걸쳐서 남아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지금 단계에서 이 정도로 기록을 남긴다. 현대 한국인에게도 가야의 혈통이 남아있다. 앞서 영상화 된 가락의 시작은 다음과 같다. ​ [Full.ver] 과학으로 본 허황옥 3일 | 세계 최초 최장 결혼항해 '허황옥 신행길' 72시간을 과학으로 추적한다. - YouTube ​ 위에선 철기 유물 출토지와 가야 지명을 알 수 있다. 여기서는 한국과 인도 사이의 뱃길이 드러난다. 위 다큐멘터리 영화에서 가락의 기원을 찾을 수 있다. 여러 방면에서 생각해볼 주제가 있다.

역사글 2023.05.09

대한민국 역사학계•고고학계•인류학계 세력에 대한 짧은 정리글

1. 민족 사학 진영: 순국선열•독립지사의 역사관을 계승한 넓은 범위의 역사학자들 무리 2. 민족 사학: 근대사에서 정인보•안재홍•신채호•김승학•이상룡 등의 독립지사 역사관을 계승한 역사학 (*이들의 연구를 사회학 연구에서 찾아볼 수 있음) 3. 재야 사학: 전국과 세계 곳곳에 흩어져 법적•제도적 보호를 받지 못하고 사비로 역사학을 이어나가는 학문 분파 4. 민족 실증 사학: 민족 사학이 실증에 기반을 두었다는 바탕에서 나온 말 5. 대한 사관: 대한민국 역사를 지구를 아우르는 하나의 문명권으로 보는 견해 6. 식민 사학 진영: 일본 제국주의와 중화 패권주의 역사관을 이어가는 넓은 범위의 역사학자들 무리 7. 식민 사학: 근대사에서 이병도•신석호•김원룡 등의 매국자 역사관을 계승한 역사학(*이들의 연구는..

역사글 2023.05.05

형식적 민주주의 대 효과적 민주주의

잉글하트와 웰젤은 형식적 민주주의와 효과적 민주주의를 가르는 결정적 차이가 엘리트의 고결성(elite integrity)이라고 말한다. 다시 말해 형식적 민주주의의 바탕 위에 엘리트 고결성이란 조건까지 충족해야 비로서 효과적 민주주의로 나아갈 수 있는 것이다. 여기서 고결성이란 쉽게 말해 부정부패를 저지르지 않는 청렴결백성이다. 사회에 법·제도로 민주주의가 완벽히 규정되어 있더라도 엘리트가 사익을 위해 공적 권력을 남용하거나 권력 남용을 통해 인민의 자유를 침해하는 경우, 민주주의는 치명적으로 훼손된다. 정실주의적 관행, 이해충돌, 공직자에 대한 스폰서의존재, 인민에 대한 '갑질' 등이 그 직접적인 예다. 잉글하트와 웰젤은 형식적 민주주의 수준을 비영리 국제인권단체인 프리덤 하우스(Freedom Hous..

카테고리 없음 2023.05.03

인공지능(A.I.)로 복원한 고대 이집트의 현대화 복원도

인공지능을 통해 데이타를 입력하고, "만약에 고대 이집트가 현대에도 살아있다면 어땠을까"라는 전제로 나타난 그림이다. 아래 사진 세 장이 있다. 이는 웹서핑으로 찾았다. 그렇다면 환나라(환국), 배달나라(배달국), 단군조선(고조선)을 인공지능으로 데이타 입력한 다음에 서기 21세기에도 지속된다고 한다면 과연 어떤 모습을 보일까? ​ 궁금해지지 않을 수 없다. ​ ​ 1. 트위터: (1) Daily Loud 님의 트위터: "AI shows what ancient Egypt would look today if it never fell 🤯 https://t.co/foeNIAxGuS" / 트위터 (twitter.com) ​ 2. 유투브: Ancient Egypt if it survived to modern da..

역사글 2023.04.16

대한민국 민주주의 효시가 되는 '민장' 제도

7. 민장(民長)들의 치재(治才) 조선 건국 455년(壬寅)에 일토산(一土山)7 사람 왕조명(汪兆銘)이 박(泊)8 땅의 민장(民長)이 되어 다스린 공적이 뒤어났다. 그는 곡식을 찧는 그릇을 만들고 백성으로 하여금 띠풀(芽草)을 뽑아 지붕을 이게 하였다. 이에 백성들이 편리하여 이 방법이 오래 전해졌다. 왕조명의 손자 해월(海月)도 민장이 되어 배를 만들어 곡식을 운반하게 하니 바다 무역이 트이게 되었다. 해월의 증손자 명지(明智)도 또한 민장이 되어 농사를 권장하고 독려하여 백성으로 하여금 농사의 때를 어기지 않도록 했다. 김교헌 지음·고동영 옮김, 《신단민사》, 한뿌리(2006), 35쪽 대한제국 성균관 대사성이었던 무헌 김교헌이 지은 《신단민사》는 마고와 환인의 자손인 한민족 역사에서 '민장(民長)'..

역사글 2023.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