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3

<<남왜공정>> 15가지 준칙

병상신속: 치고 빠지는 약탈 근성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침소분용: 내외부 혼란을 통해 자국의 분란을 해소한다. 구사협갈: 위협과 공갈로 광포한 이중 전략을 구사한다. 쟁지선점: 잦은 침구로 주변국의 결정적인 목을 노린다. 적시장서: 적절한 침구 시점을 노려 물어뜯고 확장한다. 불신불측: 기민과 불예측성으로 상대를 혼란에 빠트린다. 일조돌변: 변신과 약탈로 지속침구의 조건을 상시화한다. 부정가복: 상황이 불리하면 거짓항복으로 본심을 꾸민다. 만무근린: 철저하게 '이웃이란 없다!'는 입장을 고수한다. 병이사립: 사실 왜곡으로 끈질기게 목적한 바를 사취한다. 위국개동: 국가적 활동을 개별집단의 준동으로 위장한다. 점입대담: 초기에 불씨를 끄지 않으면 점점 대담해 진다. 우물찬적: 상대의 우위요소를 재침구 수단으..

역사글 2023.06.17

[갈무리] 문화재청 자유게시판 - 왜구시말(倭寇始末) 왜국 최초 거제(巨濟)의 점거 시원 임나일본부설 왜곡명백

왜구시말(倭寇始末) 왜국 최초 거제(巨濟)의 점거 시원 임나일본부설 왜곡명백 ​ 고대 왜국에서 한반도 식민지 경영의 역사 왜곡은 영토의 점령 여부는 역사의 연속성과 정통성을 지닌 고려시대 《고려사》에 의거하여 왜국의 한반도 신민지 임나일본부설의 허구성을 소명할 수 있다. 한국은 고대로부터 문물이 발전하여 후진국인 왜국에 선진문물을 전파하면서 국제교류가 발생하면서 문화면에 동질성을 보이면서 한국에 지명에 일본 열도에 산재하였다. 역사와 문화는 한 왕조가 멸망하여도 그 지역에는 원주민이 거주하면서 전통문화를 전승하면서 외래인의 문화를 습합하면서 발전하기도 하는데, 고대에 왜국은 한반도의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런데 역설적으로 왜국에서 삼한을 식민지배한 식민사학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

카테고리 없음 2023.01.14

[갈무리] 문화재청 자유게시판 - 《경상남도사(慶尙南道史)》연표 왜국 식민지 임나 정설화 정체성 저해 삭제 필요

《경상남도사(慶尙南道史)》연표 왜국 식민지 임나 정설화 정체성 저해 삭제 필요 ​ ​ ​ ○경상남도는 동해안과 남해안의 해안지방으로 고대로부터 왜(倭), 왜구(倭寇), 왜적(倭賊), 왜군(倭軍), 일본(日本)이 침략하여 살상, 방화, 포로 등 극악무도한 만행으로 적대감의 상흔을 안겨준 피해지역이다. ​ △현재에도 경상도에 속한 독도를 일본에서 가시적인 도발로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는 영토침략은 대의명분 축적의 역사침략에서 촉발된 것을 간과할 수 없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사적인 허구성으로 점철된 《일본서기》에 의거한 식민학설을 《경상남도사(慶尙南道史)》의 연혁에 수록한 것은 한국 역사의 정체성을 훼손하는 것으로 그 실체를 발췌하여 허구성을 반론한다. ​ △《경상남도사(慶尙南道史)》에 경상남도의 연표를..

역사글 2023.01.14